(재)경남테크노파크가 도내 기업의 수출 첫걸음을 돕는 '수출 새싹기업 지원사업'이
지난해 첫선을 보였으며, 최근 1차 연도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. 지난해 7월부터
올해 6월까지 진행한 이 사업에는 경남지역 12개 수출 유망기업이 참여해 적지 않은
성과를 거뒀습니다. 사업 주관기관인 (재)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12개 참여기업 중
농업회사법인(주)휴나바이오팜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.
휴나바이오팜의 사업성과와 소개, 송성기 사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올려봅니다.
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휴나바이오팜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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