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건조한 피부 타입인 30대 여자인데요.
평소 시트 마스크는 여행갔을때 처럼 평소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나
시트마스크를 사용했었어요. 시트에 에센스 성분이 뭍어서 낭비되는 것도 별로좋아하지 않고,
시트마스크의 재질 때문에 피부가 간질거리는 건지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.
1일 1팩이라고 시트마스크 팩 사용하는게 유행하기도 했는데 그다지.. 그렇게 사용할 필요가 있나? 했었거든요.
황칠 천연마스크팩은.. 정말 전성분이 천연성분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자극받아서 울긋불긋 해진 피부가 진정되면서
맑게 변하는게 눈으로 확인되더라구요~
처음 사용해보고선 오~ 촉촉하니 좋다..였는데. 2일 간격으로 3번째 사용해보니.. 얼굴에 트러블 처럼 올라왔던 붉은기가 싹 가셔져서 넘 놀랬어요.
요새 황칠마스크팩 사용하고 나서는 따뜻한데 있다가 밖에 나가면 온도차로 인해서 얼굴 간지러운 느낌이 덜 느껴지구요.
안색이 많이 환해진 것 같아서 대만족이에요~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